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리우드 액션 (문단 편집) === 축구 === * [[그제고시 라토]]: 할리우드 액션의 창시자. * '''[[네이마르 주니오르]]''': 드리블러 스타일로 인해 워낙 파울을 많이 받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래야 하는 처지기는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때문에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네이마르 #s-7.3|패러디가 많이 나오는 중.]] 최근에는 같은 팀 내에서 [[킬리안 음바페|후계자]]까지 나왔다. * [[다비드 루이스]] * [[다니 세바요스]] * [[다니엘레 데 로시]] * [[대니얼 제임스]]: 2019-20 시즌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기절한 척을 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심판이 자신을 봐주지 않아 그랬다고 한다. * [[대니 웰벡]] * [[디디에 드록바]]: 터프한 피지컬과 달리 프리미어 리그 초창기 시절에는 하도 다이빙을 시도해서 첼시 팬들에게까지 비아냥을 들었다. 이후 리그에 완전히 적응하고 나서는 옛말이 되었지만. * '''[[디에고 마라도나]]''': 그 유명한 '신의 손'이란 용여의 창시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라힘 스털링]]: 역시나 드리블러답게 다이빙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 2018-19 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터무니없는 다이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해당 시즌 16강부터 [[VAR(축구)|VAR]]이 조기 도입되는 결과를 낳았다.[* 원래는 2019-20 시즌부터 VAR이 도입될 예정이였으나 이 다이빙 오심사건으로 인해서 18-19시즌 16강부터 조기 도입되었고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이 8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의 홈에서 난타전을 벌인 끝에 스털링이 극장골을 성공시키며 합산 스코어 5:4가 되었지만 VAR이 실행되었고 결국 오프사이드로 판정나서 골이 취소되며 다시 경기는 4:3, 합산 스코어 4:4가 되었지만 1차전에서 토트넘의 홈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을 넣었었고 이 골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거하여 토트넘이 4강에 갔다. 스털링 본인에 의해 조기 도입된 VAR이 팀에게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온 셈.] 또한 프리미어 리그의 자국 선수 감싸기의 대표적인 수혜자 중 하나이며, 조금만 그럴듯하게 넘어져도 페널티킥이 불리거나 누가 봐도 티가 나는 다이빙을 했는데도 심판이 카드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헐리웃 액션과는 별개로 더티 플레이도 상당히 논란이 많이 되는 선수인데, [[델리 알리]]나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발목을 밟고도 합당한 징계가 나오지 않아서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같은 반칙을 했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퇴장당한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 * '''[[루이스 수아레스]]''': 이쪽은 할리우드 액션 말고도 참으로 다양한 기행을 리그에서도, 월드컵에서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이스 수아레스/논란 및 사건 사고|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조. * '''[[마이클 오언]]''': 가히 명배우라 할 만하다. 세계 최고의 명심판으로 유명한 '''[[피에를루이지 콜리나]]'''를 속였고[* 그 때문에 아르헨티나 선수들도 설마 콜리나가 잘못 봤겠냐며 감히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다. 콜리나는 선수들 사이에서도 크게 존경을 받는 심판이다.] '''표준''' 할리우드 액션에도 등재되었다. * [[마흐무드 하산]] *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 * [[모하메드 살라]] * [[앙토니 마르시알]]: 2020-21 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시전했다.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표정이 압권. * [[브루노 페르난데스]]: 2019-20 시즌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고도 소리를 지르며 넘어진 덕분에 페널티킥을 받아냈다. * [[빅터 모지스]]: FA컵 결승전에서 옐로카드 한 장이 있는 상태에서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게 시전했다가 주심에게 걸려 퇴장당했다. * [[빅터 오시멘]] * [[사디오 마네]] * [[스티븐 제라드]] : 자서전에는 자신은 정정당당하지 못한 다이버들을 싫어한다고 쓸 정도로 다이버들에게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2007-08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스 경기에서 다이빙을 시전하며 논란을 빚었다. * [[손흥민]]: 생각보다 다이빙이 매우 잦다. 리그 경기에서도 그렇지만 자신에게 집중견제가 들어가는 국가대표전에서는 더더욱 심한 경향이 있으며[* 단 이 쪽은 파울을 많이 당하는 탓에 어느정도 참작은 되는 편이다. 특히 아시아권 국가대표팀들은(대표적으로 중국)경기 매너가 좋지 않고 좀 과격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 * [[세르지오 부스케츠]]: 이쪽은 할리우드 액션이란게 발연기 수준이라 [[세르히오 부스케츠#s-7.1|관련문단]]이 따로 있으며 '부까꿍'이란 별명도 이 때문에 생겼다. * [[세르히오 라모스]] * [[시모네 페로타]] * [[아르연 로번]] * [[아르투로 비달]] * [[안토니오 뤼디거]] * [[앙투안 그리즈만]] * [[야니크 카라스코]] * [[오타비우(1995)|오타비우]] * [[애슐리 영]] * [[웨인 루니]] * [[위르겐 클린스만]] :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 시절 별명이 다이버였고, 정작 이 별명을 전해들은 클린스만은 기분 나빠하기는 커녕 '''런던에 다이빙 배우기 좋은 곳이 어디냐'''는 드립까지 쳤다고 한다. 실제로 토트넘 이적 전에 열린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1990 이탈리아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역대급 다이빙을 시전했다. * [[유상훈]] * [[유경렬]] * [[이브 비수마]] * [[조지 알티도어]]: 선덜랜드 소속이었던 2013-14 시즌 첼시와의 경기에서 다이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정작 같은 경기에서 선덜랜드는 명백한 핸드볼 파울을 3차례 범했으나 주심은 단 한 번도 휘슬을 불지 않았다. 결국 이 경기의 여파로 첼시는 2013-14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도둑맞았다. * [[잭 그릴리쉬]] * [[카를레스 푸욜]]: 2005-06 시즌 AC 밀란과의 챔스 4강전에서 [[안드리 셰브첸코]]와의 경합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며 셰브첸코의 골을 취소시키고 팀을 결승까지 안착, 우승시키는 데에 공헌했다. 요즘은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어 잊혀진 편이기는 하지만, AC 밀란 팬들에게는 아니다. * [[카세미루]]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유 시절에는 드록바와 함께 다이빙계의 양대 산맥으로 꼽혔다. 잊을 만 하면 시전해서 헐리우두라는 별명이 있으며, 심판도 그를 감안하고 파울판정을 내리기 때문에 가끔 시원하게 굴렀는데도 무시당할 때가 있다. * '''[[킬리안 음바페]]''': 차세대 축구 황제답게 헐리웃으로도 차세대 축구 황제를 노리고 있다. 게다가 하필 [[파리 생제르맹 FC|클럽 동료]] 중에 [[네이마르 주니오르|할리우드 액션 전문가]]가 있다. * [[폴 포그바]]: 2020-21 시즌 맨유와 아스톤 빌라의 대결에서 본인의 발에 걸려서 넘어지고도 페널티킥을 받아냈다. * [[페르난도 토레스]] * [[페페(축구선수)|페페]] * [[프란체스코 토티]]: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한일 월드컵]] 때문에 이런 이미지가 강한 편. 막상 한일 월드컵 때의 다이빙 판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판정 중 하나이다.[* 일단 [[송종국]]의 태클 자체는 공을 건드린 정당한 태클이어서 페널티킥감은 아니었지만, 문제는 그 태클 과정에서 토티 스스로 발을 끌어서 접촉 또한 있었고 그로 인해 토티는 걸려 넘어졌는데도 할리우드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참고로 이때 부심은 인플레이를 선언했었다.) 당시 주심이었던 모레노는 그때 토티가 걸려 넘어지기 전에 이미 넘어지고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이게 육안으로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문제여서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외신에서는 인플레이 처리를 시키는 게 맞는 판정이라고 보고 있는 편이다.] 문제의 할리우드보다는 그냥 경기 도중에 헤딩경합때 팔로 얼굴을 때리는 등 수시로 보여준 더티 플레이[* 이 때문에 전반 22분에 경고를 하나 받았고, 연장전반 12분에는 문제의 다이빙으로 경고가 추가되면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월드컵 이후 밉상으로 찍혔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사실 한국이 이겨서 더욱 잊혀진 감도 크기는 하다. 후술할 [[아폴로 안톤 오노]]는 금메달을 강탈했으니 잊혀지지 않지만...] 사실 리그 경기나 타 국제경기 중에도 잦은 다이빙으로 심판들에게 찍힌 게 하나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는 말이 있다.리그라면 모를까 국제경기에서까지 저랬다면 당연히 웬만한 심판들 귀에는 다 들어간다.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다이빙 때문에 별명인 치차리토(Chicharito)를 변형한 치터리토[* Cheaterito.]라는 별명도 붙었다.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해리 케인]]''':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기 다이브를 강제로 같이 시청하게 된 적이 있을 [[https://twitter.com/JamesJohn2427/status/1168226776218312706?s=20&t=009NBTE4GtJ98ZADPo9PmA|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